지난해 오성철강의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오성철강은 지난해 18억 4,8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18억 6,100만 원 대비 0.7% 감소한 결과다. 매출액도 919억 2,100만 원을 달성해 지난해 1,007억 1,800만 원보다 8.7%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4억 5,500만 원으로 지난해 13억 2,400만 원 대비 9.9% 상승했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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