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철강업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정부는 1일부터 입국자 전원에 대해 14일간 의무 자가 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불요불급한 입국자에 대해선 면제서를 발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국철강협회측은 "미국, EU 기술자의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가 있는 기업은 이메일로 jongwoo.park@ekosa.or.k로 알려주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문의 한국철강협회 기획관리실 박종우 사원 02-559-3517)
조사기간 : 4월3월 오후 2시까지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