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부터 입국자 전원에 대해 14일간 의무 자가 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불요불급한 입국자에 대해선 면제서를 발급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국철강협회측은 "미국, EU 기술자의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가 있는 기업은 이메일로 jongwoo.park@ekosa.or.k로 알려주면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문의 한국철강협회 기획관리실 박종우 사원 02-559-3517)
조사기간 : 4월3월 오후 2시까지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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