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이 공시보고서를 통해 2020년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1% 줄어든 2,052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 분기에 비해서는 11% 줄어든 수치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3억 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했으며, 순이익은 78억 7,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하락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4.6%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철근가공조합, 20회 정기총회…‘주체적 목소리 낼 것’ [5-2 철근동향] 재고부족 풍선효과 속속 등장 제강사 철근 재고 2월 말 이후 연속 감소 철근 제강사, 5월 판매진도율 44% 달성 [2010년대 리뷰] 철근, 다시 맞이한 내리막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제강이 공시보고서를 통해 2020년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21% 줄어든 2,052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 분기에 비해서는 11% 줄어든 수치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3억 6,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했으며, 순이익은 78억 7,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하락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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