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철 스크랩 가격 지표가 4주 만에 하락이 멈췄다. 일본철원협회는 이번 주 3개 지역 H2 노전 평균 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2만 500엔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간토가 2만 200엔으로 400엔 상승했지만 추부가 1만 9,000엔으로 횡보, 간사이가 2만 2,400엔으로 100엔 하락했다. 간토지역은 2주 만에 2만 엔대를 회복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의 철 스크랩 가격 지표가 4주 만에 하락이 멈췄다. 일본철원협회는 이번 주 3개 지역 H2 노전 평균 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2만 500엔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간토가 2만 200엔으로 400엔 상승했지만 추부가 1만 9,000엔으로 횡보, 간사이가 2만 2,400엔으로 100엔 하락했다. 간토지역은 2주 만에 2만 엔대를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