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해안지역 철 스크랩 가격 지표인 컴포짓 가격이 이번주에 크게 올랐다. 이번 주 컴포짓 가격은 211.67달러로 전주대비 18.34달러 상승했다. 컴포짓 가격이 오른 것은 6월 둘째 주 이후 2개월 만이다. 또한 7월 첫째 주 이후 처음으로 다시 200달러에 복귀했다. 지역별로는 피츠버그가 200달러로 전주대비 25달러 상승, 필라델피아 23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시카고는 205달러로 지난주와 같았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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