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철강(대표이사 배종민)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회사가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문배철강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5% 감소한 7억 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4% 늘어난 29억 2,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750억 700만원을 기록했다. 최양해 기자 cy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문배철강, 2분기 이익 급증 문배철강, 3분기 매출 증가 불구 이익 주춤 문배철강, 지난해 매출 증가 불구 이익 급감 문배철강, 오는 20일 정기주총 개최 문배철강, 주총서 유중모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문배철강 근속 연수 ‘탑’ ··· 삼현철강은 평균급여 ‘탑’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배철강(대표이사 배종민)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회사가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문배철강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5% 감소한 7억 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4% 늘어난 29억 2,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750억 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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