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틸서비스센터 부국철강이 올 상반기 상반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실적을 올렸다.

14일 회사가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부국철강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억 3,1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9.3% 급감한 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645억 3,5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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