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의 노조 파업 영향으로 9일 하루 생산이 중단됐던 현대제철 울산공장이 10일 정상가동을 재개했다. 회사측은 10일 현재 울산공장이 정상 가동중이라고 설명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 울산지회는 사내 노조 사무실 설치와 전임자 활동보장 등 기본적인 노조 권리 보장을 비롯해 상여금 지급,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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