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가 공시를 통해 자사의 종속회사인 스틸코가 새한철강으로부터 철근가공용 기계장치 등의 유형자산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10억 원(부가세 제외)으로 다스코의 자산 총액 대비 0.47%에 해당하며, 이외에 35억 원 규모의 철근제품도 함께 매입하다는 방침이다. 취득 목적은 철근 유통가공사업 진출 및 선조립철근(WBM) 사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 등을 위해서다. 김영대 기자 kyd@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다스코가 공시를 통해 자사의 종속회사인 스틸코가 새한철강으로부터 철근가공용 기계장치 등의 유형자산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10억 원(부가세 제외)으로 다스코의 자산 총액 대비 0.47%에 해당하며, 이외에 35억 원 규모의 철근제품도 함께 매입하다는 방침이다. 취득 목적은 철근 유통가공사업 진출 및 선조립철근(WBM) 사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 등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