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부강판이 24일부터 수주를 시작하는 10월 계약분 후판 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장내 재고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향후 도시 재개발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개시되는 등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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