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대표이사:김기호)이 삼라산업개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을 통해 양사의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24일이다. 삼라산업개발은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SM그룹의 계열사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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