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스틸이 12월 1일부터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올렸다. 인상폭은 전공장 500엔이다. 다만 우츠노미야공장에서는 전특A와 특A 다라이분류는 1,000엔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다하라공장의 특급(H2)는 톤당 3만 2,500엔, 오카야마공장은 3만 2,000엔, 규슈공장은 3만 500엔, 우츠노미야공장은 2만 9,0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는 2만 9,500엔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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