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도철강의 경영실적이 전년 대비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도철강의 매출액은 7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줄어들었다. 영업이익도 3억 9,800만 원 수준으로 전년보다 5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억 4,600만 원 수준에 머물며, 전년보다 70.3%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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