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철강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껑충 뛰어올랐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부국철강 매출액은 1,8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5억 5,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98.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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