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합철철강의 매출액이 줄어들었지만 나머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합천철강은 지난해 1,05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보다 2.6%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은 27억 5,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3%, 순이익은 21억 원으로 1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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