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스텍(대표 장훈석)이 지난해 선방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11억 원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11억 원에서 소폭 늘어난 11억 4,662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 2,866만 원으로 전년의 2억 4,140만 원에 비해 소폭 줄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지에스텍(대표 장훈석)이 지난해 선방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511억 원으로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11억 원에서 소폭 늘어난 11억 4,662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 2,866만 원으로 전년의 2억 4,140만 원에 비해 소폭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