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철재(대표 빈옥균)의 지난해 매출액과 이익이 크게 줄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852억 원으로 전년대비 16.0% 감소했다. 3년만에 매출 1,000억 원 밑으로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6억 9,000만 원으로 44.5% 줄었고, 단기 순이익은 7,000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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