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스크랩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부광자원(대표 김광택)이 3년 연속 매출액 1,400억 원대를 지켜냈다. 부광자원은 지난해 매출액 1,429억원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억 9,000만 원으로 57.9% 줄었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1억 7,000만 원으로 7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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