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블 코리아는 오는 8월 1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 건설’ 웨비나를 개최한다.
▲ 트림블 코리아는 오는 8월 1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 건설’ 웨비나를 개최한다.
건설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 기업인 트림블 코리아(사장 박완순)가 오는 8월 1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 건설’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업무가 확산되고 디지털화를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건설업계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계의 변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특히 스마트 건설을 위한 핵심 기술로 설계 및 시공의 자동화, 사업 관리의 자동화, 모듈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트림블 코리아의 이훈녕 이사가 이끄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웨비나 관련 온라인 설문에 참여한 전원 및 채팅창에 질문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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