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화 기자
lmh@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방화문 품질 향상 노력” 설립 12주년 맞이한 대한방화문협회
- 건설사들, ‘엠시스’ 방화문에 홀릭
- 방재시험연구원 “방화문 제조사별 내화 성능 편차 커”
- 방화문 ‘국일도어테크’, 코스톤-삼호그린이 인수
- 백은기 금강방화문 대표, 제7기 대한방화문협회 회장 연임
- 여다지 방화문 ‘히챔샵’, 포스맥 사용해 차별화
- 경동보일러 모기업 경동원, 방화문으로 건설 시장 노크
- 포스코 이노빌트 인증 ‘방화문’ 제조하는 여다지
- 아주엠씨엠, 방화문틀 자동화 라인 분야 100억 투자
- “방화문 업계 힘 합쳐 어려움 극복합시다” 대한방화문협회 백은기 회장
- [냉연웨비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방화문 업계”··· 엠시스 임정욱 상무
- 철강 원소재價 급등에 패널·방화문 업계 ‘이중고’
- 포스코강판-미주, 고객 맞춤형 포스아트 방화문 공동 개발
- 방화문 제조사 아주엠씨엠, 2분기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