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강관 생산업체인 Vyksa Steel Works(VSW)가 지난 1월부터 대구경강관 생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는 나이지리아의 가스 관련 NOPL프로젝트에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X65그레이드의 두께 11.1~15.9mm의 강관 생산이 가능하다. VSW는 2009년부터 나이지리아의 OML 58 가스 프로젝트에 2만5,000톤의 대구경 강관을 공급한 바 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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