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틸] CIS지역 철강사들이 열연 수출오퍼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Zaporozhstal는 열연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20달러 인상했다. 이에 따라 중동향 수출오퍼가격은 685달러(FOB), 아프리카향 수출가격은 700달러(FOB)로 조정됐지만, 가격 인상 후 주문이 급감하면서 거래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MMK는 7월 수출오퍼가격을 5달러 인상하여 710~720달러(FOB)로 조정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이스틸] CIS지역 철강사들이 열연 수출오퍼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Zaporozhstal는 열연 수출 오퍼가격을 톤당 20달러 인상했다. 이에 따라 중동향 수출오퍼가격은 685달러(FOB), 아프리카향 수출가격은 700달러(FOB)로 조정됐지만, 가격 인상 후 주문이 급감하면서 거래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MMK는 7월 수출오퍼가격을 5달러 인상하여 710~720달러(FOB)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