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신문특약] 일본철강연맹에 따르면 러시아 산업무역성은 중국과 대만산 컬러강판 수입에 대해 반덤핑 조사 결과, 피해 우려가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등 3개국 관세 동맹 무역위원회에 8.12~22.56%의 반덤핑 관세 부과를 권고 했다. 이번 반덤핑은 지난해 2월 세버스탈, NLMK, MMK 등 3사가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두께 0.2~2.00mm 컬러강판이 주 대상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철강신문특약] 일본철강연맹에 따르면 러시아 산업무역성은 중국과 대만산 컬러강판 수입에 대해 반덤핑 조사 결과, 피해 우려가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등 3개국 관세 동맹 무역위원회에 8.12~22.56%의 반덤핑 관세 부과를 권고 했다. 이번 반덤핑은 지난해 2월 세버스탈, NLMK, MMK 등 3사가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두께 0.2~2.00mm 컬러강판이 주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