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강관(黑龍江鋼管廠)이 5억5,000만 루블을 투자하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Kaliningrad)에 강관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고강도 용접강관, 시추용강관 등으로 60%는 러시아 내수, 나머지 40%는 수출할 계획이다. 가동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투자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러시아 가스관에 춤추는 강관주(株) 북한-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 협력 MOU 체결 러시아 가스관 최대수혜 ´세아제강´..SK증권 러시아, 2020년 강관 수요 최대 40% 증가 전망 러시아 TMK, 작년 420만톤 강관 판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헤이룽장강관(黑龍江鋼管廠)이 5억5,000만 루블을 투자하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Kaliningrad)에 강관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목은 고강도 용접강관, 시추용강관 등으로 60%는 러시아 내수, 나머지 40%는 수출할 계획이다. 가동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투자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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