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업(대표 천인수(www.dd-steel.co.kr)는 2014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 참가해 고강도 C형강, 고강도 각관을 선보였다. 고강도 각관은 건설자재, 태양광, 조립식 건물 등 다양한 수요에 기존 각관의 대체제로 사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대동강업의 천영종 이사는 고강도 각관은 기존 제품 대비 강도는 높아지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한다. 대동강업은 이번에 선보인 고강도 각관외에 고강도 C형강을 앞세워 금년 매출 500억이상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준형 부장 k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동강업(대표 천인수(www.dd-steel.co.kr)는 2014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4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에 참가해 고강도 C형강, 고강도 각관을 선보였다. 고강도 각관은 건설자재, 태양광, 조립식 건물 등 다양한 수요에 기존 각관의 대체제로 사용이 될 것이라고 한다. 대동강업의 천영종 이사는 고강도 각관은 기존 제품 대비 강도는 높아지고,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한다. 대동강업은 이번에 선보인 고강도 각관외에 고강도 C형강을 앞세워 금년 매출 500억이상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