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은 12일 공시를 통해 이화용 포스코플랜텍 경영관리실장(전무)이 새롭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광재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스코플랜텍은 328억 여원의 대출 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체는 워크아웃 개시에 따른 것으로 주채권은행 및 해당 대출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플랜텍 ´생사 기로´..금주내 결정 가능성 커 ´포스코플랜텍 자금 횡령´ 유영E&L 대표 구속 포스코, 포스코플랜텍 추가 지원 ´불가´..향후 방향은? 포스코플랜텍, 경영정상화위해 결국 워크아웃 신청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신청..그러나 갈 길은 멀다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개시 결정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플랜텍은 12일 공시를 통해 이화용 포스코플랜텍 경영관리실장(전무)이 새롭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광재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스코플랜텍은 328억 여원의 대출 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체는 워크아웃 개시에 따른 것으로 주채권은행 및 해당 대출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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