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강(Baosteel)이 오는 10월 석도강판의 내수 판매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회사측은 제품에 따라 톤당 150~200위안을 9월 가격에 비해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영향으로 판재류 내수 가격에 대한 인상이 이어지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바오강, 7월 석도강판 내수 가격 인상 석도, 가격 인상 못할까 ‘노심초사’ 中 바오강, 9월 석도강판 내수 가격 동결 석도업계, 수익 확보 ‘빨간 불’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바오강(Baosteel)이 오는 10월 석도강판의 내수 판매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회사측은 제품에 따라 톤당 150~200위안을 9월 가격에 비해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에서는 원부자재 가격 인상영향으로 판재류 내수 가격에 대한 인상이 이어지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