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상으로 우츠노미야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2만7,500엔, 오카야마는 톤당 2만5,000엔으로 오르게 됐다.
동경제철은 12월 한달간 세번째 인상하는 것이다. 동경제철은 13일과 15일에 이어 일주일만에 다시 인상하는 것이다.
수출가격이 가세를 보인데다 자국내 물동량 감소로 구매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츠노미야 공장의 구매가격은 현대제철의 지난주 비드 가격과 같은 수준이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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