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철근 기준가격이 동결로 일단락 됐다. 제강사-건자회는 4분기 철근 기준가격을 전분기와 동일한 톤당 58만 5,000원으로 21일 최종 합의했다. 내년 1분기 철근 기준가격은 남은 12월의 가격요건과 4분기의 미반영 인상요건 등을 반영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호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철근, 공급부족 절정..´보릿고개 연말´ [11월 판매] 철근, 사상 최대 ‘수요’·사상 최대 ‘공급’ 중국산 철근價, “한국산도 넘었다” 철근 보릿고개, “해 넘길 가능성 높아” ‘양상 바뀌는’ 철근價 상승기류 얽히고 꼬인 철근價 협상, 어떻게 풀까? 관수철근 단가계약, “연내 진행 불투명” [12-3 철근동향] 귀하신 몸 철근 확보戰 ‘후끈’ 가격·원산지 불문, “철근 주세요” 60만원짜리 중국산 철근, 받을 준비 됐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4분기 철근 기준가격이 동결로 일단락 됐다. 제강사-건자회는 4분기 철근 기준가격을 전분기와 동일한 톤당 58만 5,000원으로 21일 최종 합의했다. 내년 1분기 철근 기준가격은 남은 12월의 가격요건과 4분기의 미반영 인상요건 등을 반영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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