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은 전일에 이어 금일도 조정 국면이다. 철근과 열연은 하락 위주로 시장이 흘러갔고, 냉연은 상승세만을 기록했다. 한편, 한 지역 내에서도 품목별로 분위기가 달랐다. 베이징의 경우, 아연도금강판이 전일 대비 100위안 오른 반면, 컬러강판은 100위안 떨어졌다. H형강은 가격 변동 없이 전일의 가격 그대로 거래됐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12-3) 中 철광석 수입價, 80달러대 안착 (中 12/19 철강 내수價) 하락 일색 中 철강선물시장, STS∙철스크랩으로 확대 가능성 제기 (中 12/20 철강 내수價) 하락세 지속되나 (中 12/21 철강 내수價) 일부 상승∙일부 하락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은 전일에 이어 금일도 조정 국면이다. 철근과 열연은 하락 위주로 시장이 흘러갔고, 냉연은 상승세만을 기록했다. 한편, 한 지역 내에서도 품목별로 분위기가 달랐다. 베이징의 경우, 아연도금강판이 전일 대비 100위안 오른 반면, 컬러강판은 100위안 떨어졌다. H형강은 가격 변동 없이 전일의 가격 그대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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