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주목할만한 가격 변동은 없었다. 총 12개 품목이 하락했고, 4개 품목이 상승했다. 철근이 상하이를 제외한 4개 지역에서 하락을 기록했다. 베이징에서 40위안의 하락이 있었다. 최대 하락 품목은 베이징의 아연도금강판으로 전일 대비 50위안 떨어지며 4850위안에서 마감됐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01/03 철강 내수價) 힘차게 시작하려 했으나 中 환경보호 문제 심각..실제로 가보니… 中 선재 내수가 하락세 계속 中 빌릿 2016년 400달러 턱걸이 마감 中 2020년까지 철스크랩 시장 규모 배로 늘린다 (中 01/04 철강 내수價) 하락 일색 中 바오강, 2016년 ‘차강판’ 900만톤 팔았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일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주목할만한 가격 변동은 없었다. 총 12개 품목이 하락했고, 4개 품목이 상승했다. 철근이 상하이를 제외한 4개 지역에서 하락을 기록했다. 베이징에서 40위안의 하락이 있었다. 최대 하락 품목은 베이징의 아연도금강판으로 전일 대비 50위안 떨어지며 4850위안에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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