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인상했다. 동경제철은 22일부터 전공장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1,000엔 인상했다. 다하라, 오카야마, 큐슈, 다카마츠철강센터는 500엔 올랐고, 우츠노미야공장은 1,000엔 올랐다. 이번 인상은 11월22일 이후 2주만이다.

이번 인상으로 특급(H2) 구매가격은 다하라 3만6,000엔, 오카야마 3만5,000엔, 큐슈 3만5,000엔, 우츠노미야 3만5,5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 3만4,500엔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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