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대규모의 하락세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특히 철근과 선재의 하락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선재와 철근은 금일도 다수 지역에서 최대 100위안의 하락을 기록했다. 봉형강류의 하락세가 판재류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상하이의 열연과 냉연이 각각 70위안, 80위안씩 떨어졌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01/05 철강 내수價) 대거 하락세 지속 中 컨소시엄, 러시아 신규 제철소 건설에 참여 (1-1) 中 철광석 수입價, 호주산 75.6달러 (표 18/01/05, 中 화베이 오퍼價) H형강 폭락 中 철강재 재고, 이제는 증가세로 中 선물價, 하락으로 인한 ‘데드 크로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 대규모의 하락세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특히 철근과 선재의 하락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선재와 철근은 금일도 다수 지역에서 최대 100위안의 하락을 기록했다. 봉형강류의 하락세가 판재류에도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상하이의 열연과 냉연이 각각 70위안, 80위안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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