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피앤시는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멕시고 선재가공센터인 POSCO MVWPC에 대해 21억2,100여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2년 1월 12일까지 3년간 보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대호P&C, 강관사업부문 접는다 대호피앤씨, 수소벨로 증설 등 경쟁력 강화나서 대호피앤씨, 베어링강 해외판매로 성장돌파구 마련 대호피앤씨, 美 포드자동차 품질승인 획득 대호피앤씨, 상반기 매출 및 이익 크게 늘어 대호피앤씨,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주력 ··· IR큐더스 대호피앤씨, 정경태 · 박창섭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호피앤시는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멕시고 선재가공센터인 POSCO MVWPC에 대해 21억2,100여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2년 1월 12일까지 3년간 보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호P&C, 강관사업부문 접는다 대호피앤씨, 수소벨로 증설 등 경쟁력 강화나서 대호피앤씨, 베어링강 해외판매로 성장돌파구 마련 대호피앤씨, 美 포드자동차 품질승인 획득 대호피앤씨, 상반기 매출 및 이익 크게 늘어 대호피앤씨,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주력 ··· IR큐더스 대호피앤씨, 정경태 · 박창섭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