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SSC가 7월 300계 스테인리스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키로 했다. 이는 니켈과 페로크롬 등 스테인리스 원료가격의 상승 영향이다. 한편, 400계 냉연제품의 7월 출하가격은 동결로 결정했다. 일본 내수 시장은 건설, 산업기계. 주방 등의 수요산업이 견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석유가스 등 에너지 부문의 생산증가와 설비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NSSC가 7월 300계 스테인리스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키로 했다. 이는 니켈과 페로크롬 등 스테인리스 원료가격의 상승 영향이다. 한편, 400계 냉연제품의 7월 출하가격은 동결로 결정했다. 일본 내수 시장은 건설, 산업기계. 주방 등의 수요산업이 견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석유가스 등 에너지 부문의 생산증가와 설비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