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철 플랜트업체인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사가 4일 인도 고로업체인 JSW스틸로부터 선재공장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산능력은 120만톤 규모로 오는 2019년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인도 비자야나가르 제철소내 3번째 선재 공장으로 회전식 2조 6세대 모건 고속 레이징 헤드와 최근 특허를 취득한 연속 성형장치 등 최신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제철 플랜트업체인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사가 4일 인도 고로업체인 JSW스틸로부터 선재공장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연산능력은 120만톤 규모로 오는 2019년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은 인도 비자야나가르 제철소내 3번째 선재 공장으로 회전식 2조 6세대 모건 고속 레이징 헤드와 최근 특허를 취득한 연속 성형장치 등 최신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