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포스아트 신제품 설명회´ 모습. 하대룡 포스코강판 사장(왼쪽 첫 번쨰)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제1회 포스아트 신제품 설명회´ 모습. 하대룡 포스코강판 사장(왼쪽 첫 번쨰)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사장 하대룡)이 오는 5일 포스코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포스아트(PosART)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아트는 포스코 고유 기술로 고내식성과 가공성을 가진 잉크용액을 적용해 잉크젯 프린팅 기술과 철강재를 접목한 고해상도 잉크젯프린트 강판을 말한다. 기존 프린트 강판보다 최고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고, 입체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선 포스아트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소개하고, 고객사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제품은 ▲불연컬러 ▲고경도 STS컬러 ▲포스마블(PosMarble) ▲카멜레온불소 ▲후물컬러 등 5가지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강판 솔루션지원그룹팀에 문의하면 된다.
포스맥으로 제작한 스틸하우스 구조체 모습.
▲ 포스맥으로 제작한 스틸하우스 구조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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