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철강사들이 1개월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세 번에 걸쳐 판재 가격을 인상했다. US스틸과 아르셀로미탈 역시 이번 열연 코일 가격 상향 조정에 합류했다. US 스틸은 열연코일 가격을 숏톤당 590달러로 지난번보다 30달러 인상했다. 냉연코일, 용융아연도금강판의 경우 790달러로 결정했다. 아르셀로미탈은 열연코일 가격을 숏톤당 600달러로 지난번보다 40달러 인상했다. 냉연코일, 용융아연도금 강판의 경우 810달러로 결정했다. 최근 1개월 동안 US스틸과 아르셀로미탈은 누계로 각각 110달러, 120달러 인상했다. SSAB와 같은 여타 미국 철강사들 역시 40달러 인상한 바 있다. 데스크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열연 수출 오퍼 가격, 소폭 인상 "왜?" 동국제강, 가전향 컬러강판 가격 인상 포스코, 열연 GS 강종도 가격 인상 노린다 제강사, 日 철 스크랩 ´단기 고점´ · "추가 인상 없다" 韓, 對日 선재 수출 오퍼 가격 인상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 주요 철강사들이 1개월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세 번에 걸쳐 판재 가격을 인상했다. US스틸과 아르셀로미탈 역시 이번 열연 코일 가격 상향 조정에 합류했다. US 스틸은 열연코일 가격을 숏톤당 590달러로 지난번보다 30달러 인상했다. 냉연코일, 용융아연도금강판의 경우 790달러로 결정했다. 아르셀로미탈은 열연코일 가격을 숏톤당 600달러로 지난번보다 40달러 인상했다. 냉연코일, 용융아연도금 강판의 경우 810달러로 결정했다. 최근 1개월 동안 US스틸과 아르셀로미탈은 누계로 각각 110달러, 120달러 인상했다. SSAB와 같은 여타 미국 철강사들 역시 40달러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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