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SS비나산도 20일부터 출하가격을 인상한다. 포스코SS비나산 공급사 관계자는 "적자가 심해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상폭은 톤당 3만 원 수준이다. 포스코SS비나산 거래가격이 톤당 68만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71만 원으로 오르게 되며, 국산이 73만 원으로 20일부터 오를 예정이어서 2만 원 격차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SS비나산도 20일부터 출하가격을 인상한다. 포스코SS비나산 공급사 관계자는 "적자가 심해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인상폭은 톤당 3만 원 수준이다. 포스코SS비나산 거래가격이 톤당 68만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71만 원으로 오르게 되며, 국산이 73만 원으로 20일부터 오를 예정이어서 2만 원 격차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