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철원협동조합의 12월 낙찰 가격이 급등했다. 11일 입찰의 평균 낙찰 가격은 지난달보다 8,105엔 오른 3만 8,710엔(H2 FAS)을 기록했다. FOB로는 3만 9,710엔이다. 1위는 3만 8,910엔에 6,000톤, 2위는 3만 8,510엔에 6,000톤이 낙찰됐다. 전문가들은 10일 낙찰 가격이 3만 8,000엔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해 왔으며, 예상 수준에서 낙찰이 이루어 진 것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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