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철원협동조합의 12월 낙찰 가격이 급등했다. 11일 입찰의 평균 낙찰 가격은 지난달보다 8,105엔 오른 3만 8,710엔(H2 FAS)을 기록했다. FOB로는 3만 9,710엔이다.

1위는 3만 8,910엔에 6,000톤, 2위는 3만 8,510엔에 6,000톤이 낙찰됐다.

전문가들은 10일 낙찰 가격이 3만 8,000엔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해 왔으며, 예상 수준에서 낙찰이 이루어 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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