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과 자동차 , 건설 등 주요 연관 수요 산업의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스테인리스의 주 원료인 LME 니켈 가격이 간만에 1만 7천 달러대를 넘어서면서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니켈 생산업체, 가격하락 대응책 마련 분주
- 서호주, 니켈 부진 속 니켈 생산업체에 로열티 감면 계획 발표
- STS 유통, 2월 판매 단가 'You first'
- "니켈 25만 톤 이상 감축 필요"..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 Nornickel사, 23년 매출 및 순이익 감소
- Tshingshan, ‘23년 니켈·STS 생산 역대 최고치 기록
- STS 냉연 연간 명목소비 빨간불 '심상찮다'
- 바닥 구간 진입에도 中·대만 vs 국내 STS 가격차 '여전히 크다'
- 인니·중국발 이슈에 추동력 잃은 니켈 가격
- Avebury 니켈 광산 조업중단
- STS 유통, GS 수입대응재 판매단가 인상 시도
- 니켈가격은 어디로 향하는가?
- 전 세계 STS 가격 약세 속 '여전한 가격차'
- 인도네시아를 둘러싼 니켈 관련 '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