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열연·냉연 코일센터인 부국철강이 지난해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부국철강은 19일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2023년 별도 기준 실적에 대해 △매출액 1,914억3,400만 원(전년비 8.7% 감소) △영업익 24억1,600만 원(전년비 59.2% 감소) △순이익 36억2,400만 원(전년비 48.9% 감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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