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철강 시장이 오랜만에 반등세를 나타냈다. 19일 주요 철강 품목이 전반적으로 올랐으며, 특히 열연은 전일 대비 60위안 상승했다.

전일 선물 가격이 오른 데 이어 금일에도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현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