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 구좌업체들이 술렁이고 있다. 18일 하루에만 6개사에서 총 45톤이 기요틴 자율 검수 소급 적용 대상이 된 것. 한 납품사는 최대 106톤이 소급 적용됐고 또 다른 한 납품사는 소급 적용 물량이 5톤으로 적지만 고의 혼적으로 분류되어 50% 감량 처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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