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좀처럼 힘을 못 쓰는 가운데, 오는 2분기에는 바닥권을 탈출해 반등 전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부동산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2분기도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나온다.
김은주 기자
kej@steelnsteel.co.kr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좀처럼 힘을 못 쓰는 가운데, 오는 2분기에는 바닥권을 탈출해 반등 전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부동산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2분기도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회의적인 시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