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은 금일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총 23개 품목에서 평균 31.8위안의 상승을 기록했다. 최대 상승 품목은 전일 대비 90위안 오른 광저우의 철근이다. 그러나 션양의 철근은 전일 대비 50위안 하락하며 상반된 모습이 나타났다. 그러나 금일 선물 시장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표 17/12/8, 中 화베이 오퍼價) 상승세 지속 (12-1) 中 철광석 수입價, 하락세로 전환 中 사강, 12월 중순 철근·선재 내수價 ´3주 연속 인상´ 中 철강재 재고, 철근 8주째 내리 감소 (中 12/11 철강 내수價) 상하이 선재∙철근 100위안 ↑ 中 허베이성, 12일부터 15일까지 추가 감산 시행 中 바오강, 내년 1월 판재류 가격 인상나서 中 11월 철강재 수출, 여전히 낮은 수준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은 금일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총 23개 품목에서 평균 31.8위안의 상승을 기록했다. 최대 상승 품목은 전일 대비 90위안 오른 광저우의 철근이다. 그러나 션양의 철근은 전일 대비 50위안 하락하며 상반된 모습이 나타났다. 그러나 금일 선물 시장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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