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국내 수요 산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건설 경기의 감소세 전환에도 공공부문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심화 속에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조선 업황이 개선 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후판 수요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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