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국내 수요 산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건설 경기의 감소세 전환에도 공공부문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심화 속에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조선 업황이 개선 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후판 수요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지훈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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