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산 H형강이 도착했다. 당초 12월 중순 도착 할 예정이었지만 기항지들의 체선으로 도착이 늦어진 것.

이번에 수입된 물량은 총 2만톤으로 전해진다. 인천과 평택에 각각 하역될 예정이다. 화주는 한화와 미르철강으로 각각 8,000톤과 1만2,000톤 정도 수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입 가격은 토목용 기준 600달러대 중반 정도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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