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산 H형강이 도착했다. 당초 12월 중순 도착 할 예정이었지만 기항지들의 체선으로 도착이 늦어진 것. 이번에 수입된 물량은 총 2만톤으로 전해진다. 인천과 평택에 각각 하역될 예정이다. 화주는 한화와 미르철강으로 각각 8,000톤과 1만2,000톤 정도 수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입 가격은 토목용 기준 600달러대 중반 정도로 전해지고 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레인산 H형강이 도착했다. 당초 12월 중순 도착 할 예정이었지만 기항지들의 체선으로 도착이 늦어진 것. 이번에 수입된 물량은 총 2만톤으로 전해진다. 인천과 평택에 각각 하역될 예정이다. 화주는 한화와 미르철강으로 각각 8,000톤과 1만2,000톤 정도 수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수입 가격은 토목용 기준 600달러대 중반 정도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