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Antam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페로니켈과 금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Antam사는 지난해 2만 4,135톤의 페로니켈을 판매했으며, 2만 8,258kg의 금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Antam사의 니켈광석 생산량은 931만톤이며, 이 중 629만톤을 판매했다. 보트사이트의 경우 지난해 110만톤을 생산했으며 이 중 96만 5천톤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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